배꽃 향기 그윽한 4월의 마지막주 휴일날
클럽리그2차전이 별다른 사고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.
바쁘신와중에도 많이들 참석하여 주신 각클럽 회장님이하 임원진과
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.
아직도 3회차가 남아있으니,
아쉬움을 뒤로한채 발걸음을 돌려야만했던 클럽에서는
심기일전하시어 다음번엔 꼭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오며
더불어, 즐겁고 행복한 테니스를 하시길 기원드립니다..
마스터즈 결선 진출팀: 별내동클럽,부영2 클럽
▼최종 결선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마자막 경기를 앞두고..


기타 상세 사진은 갤러리방에 올려놓겠습니다.
필요하신분들께서는 복사해 가시기 바랍니다..
▼연합회 가족들입니다..

▲박상진 연합회장님

▲최혜숙 여성부회장님

▲장순철 전무이사,박상진 연합회장,정은경 총무이사

▲박연서 경기이사,정은경 총무이사,이영옥 경기이사(좌측부터)

▲남수강 경기이사

▲정춘호 경기이사

▲김남성 감사
▼그리고 홍보이사 이근태, 바로 접니다..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