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멋진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. 물론 퇴계원 클럽의 몇몇 분들이 방문해 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별내 테니스 클럽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분들을 모시고 공을 쳤습니다. 대한 민국 1%에 들었고 현직은 아니지만 코치를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. 송형근 국가대표 코치님과 함께 주니어 대표팀 코치님 등 3분이 저희 코트를 방문해 같이 운동을 했습니다. 저희 코트의 코치님과 친한 선배님들이라 저희 클럽에 벌써 2~3회 정도 방문해 같이 공을 쳤습니다.
오늘 원포인트 레슨도 받았구요. 물론 같이 게임을 하면서 들은 조언인데 정말 너무 정확하게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.
별내 테니스 클럽의 공이 조금씩 무서워지고 있다는 것 다른 클럽에 알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. ^^* 시간 되시면 가끔 놀러 오셔도 됩니다. 물론 자주는 곤란하구요. www.cafe.naver.com/chtennis 들어가 보시면 저희 클럽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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